진간장 양조간장 차이나 양조간장 501 701 차이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간장 종류 중 진간장과 양조간장 그리고 국간장이란 무엇이며 진간장 양조간장 차이에 이어 진간장 국간장 차이에 대해 정리하였으니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해도 괜찮은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간장을 사려고 하니 진간장 양조간장 국간장 등 간장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간장을 사야 하는지 헷갈리는데요.
이 글에서는 진간장과 양조간장 그리고 국간장이 무엇인지 알아본 후 진간장 양조간장 차이 그리고 진간장 국간장 차이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간장도 없고 무조건 좋은 간장도 없으며 오로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간장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간장은 어떤 간장인지 아래의 내용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간장 종류
1) 진간장
원래 진간장은 최소 5년 이상 묵혀서 만든 색이 진한 간장을 의미했었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진간장의 의미가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는데요.
요즘에 말하는 진간장은 양조간장과 산분해 간장이 섞여 있는 혼합간장을 의미합니다.
혹시 뉴스에서 산분해 간장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산분해 간장은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산과 결합하여 아미노산으로 전환한 후 소금이나 기타 첨가물 등을 추가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화학간장인데요.
따라서 숙성이나 발효과정을 통해 자연적으로 만드는 간장이 아닌 화학처리를 통해 인위적으로 만드는 간장이라서 평소에도 대중들에게 산분해 간장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뉴스에서 산분해 간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산분해 간장은 몸에 나쁘다고 낙인이 찍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산분해 간장이 들어가 있는 진간장이 반드시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는데요.
진간장은 열을 가해도 맛이나 향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조림이나 볶음 요리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진간장은 단 맛이 있으며 감칠맛이 풍부하여 갈비양념 등에 많이 사용되곤 하는데요.
게다가 진간장 염도는 약 16%로 딱 적당한 염도를 지닌 간장입니다.
이처럼 어떤 요리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진간장을 단지 산분해 간장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진간장의 각 제품마다 양조간장과 산분해 간장의 혼합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 비율을 잘 이용하면 좋은 진간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말 저렴한 진간장은 양조간장이 7% 들어가 있으며 산분해 간장이 93% 들어가 있어 간장의 대부분이 산분해 간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하지만 조금 괜찮은 진간장은 양조간장이 30% 들어가 있으며 산분해 간장이 70% 들어가 있어 장점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단점을 줄인 간장도 있는데요.
이처럼 진간장을 구매할 때 양조간장의 비율이 높은 진간장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양조간장은 어떤 간장이길래 진간장을 구매할 때 양조간장의 비율이 높은 진간장을 구매해야 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양조간장
양조간장은 콩과 밀을 발효시켜 만드는 간장으로 일본의 발효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예전에는 왜간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양조간장은 자연에서 숙성하여 발효하기 때문에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풍부하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다만, 양조간장은 열을 가하면 맛과 향이 변하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는 무침이나 소스로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따라서 시금치나물과 같은 나물 무침은 물론 회나 만두 등을 찍어 먹는 간장 소스에 양조간장을 사용하면 뛰어난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양조간장 염도는 16%로 진간장과 염도가 동일하며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염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샘표 양조간장에는 501과 701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양조간장 501 701 차이는 총질소함유량(Total Nitrogen)에 있어 차이가 발생하는데 양조간장 501은 TN 지수가 1.5%이며 양조간장 701은 TN 지수가 1.7%입니다.
그렇다면 간장에 있어 총 질소 함유량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총 질소 함유량은 TN 지수라고도 불리며 간장에 포함된 질소의 비율이 높으면 간장에서 한층 더 깊고 풍부한 맛이 나오기 때문에 TN 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맛있는 간장이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양조간장 701이 501보다 질소가 더 많이 들어가 있어 한층 더 풍부하고 깊으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물론 양조간장 501만 하더라도 다른 일반 간장에 비해 상당히 뛰어난 간장이기 때문에 501 간장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몰에서 샘표 양조간장 501 701 차이를 살펴보면 2025년 4월 23일 기준 500ml 양조간장 701이 501에 비해 약 1,000원 정도 더 비싼데요.
개인적으로 간장은 한 번 사면 유통기한까지 오랫동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양조간장 701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진간장이나 양조간장과 달리 국간장은 어떤 간장을 의미하는지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국간장
국간장은 콩으로 메주를 쑨 후 자연적으로 숙성하여 발효시킨 간장으로 조선간장 또는 한식 간장이라고도 불립니다.
국간장은 메주를 발효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청국장처럼 약간 구수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간장 염도는 약 21~24%로 상당히 짠 편이며 연한 색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주로 활용되며 가끔 나물 무침 등에도 사용됩니다.
2. 진간장 양조간장 차이
진간장 양조간장 차이는 산분해 간장의 유무로 진간장에는 산분해 간장이 포함되어 있지만 양조간장에는 산분해 간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화학처리를 통해 임의적으로 만든 산분해 간장이 있는 진간장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림이나 볶음 요리 등에 사용됩니다.
반면, 자연적으로 발효시켜 만든 양조간장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무침이나 소스 등에 사용됩니다.
그럼 진간장 대신 양조간장을 사용해도 될까요?
실제로 저희 집에서는 건강을 생각하여 진간장 대신 양조간장을 사용하는데요.
평소에 양조간장으로 조림이나 볶음 요리를 만들더라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양조간장만 사용한다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집에 진간장이 있다면 열을 가하는 요리에 진간장을 넣어 조금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진간장을 버리지 말고 다 쓰되 다음에는 진간장 대신 양조간장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진간장 국간장 차이
진간장 국간장 차이는 발효와 염도에 있어 차이가 나는데요.
진간장에 있는 산분해 간장은 발효를 거치지 않은 채 화학적으로 만든 간장이지만 국간장은 메주를 쑤어 발효시킨 간장으로 자연적으로 만든 간장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진간장의 염도는 16%로 적당한 염도를 지니고 있지만 국간장의 염도는 약 21~24%로 조금 짠 편입니다.
따라서 국물 요리에 간을 맞출 때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넣으면 적은 양으로도 간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 슈크림 라떼의 추천 글
